횡성군 군정모니터 1년간의 활동 성공적인 마무리
2015-12-29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군민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의 군민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횡성군 군정모니터의 1년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정모니터는 올 한해 온라인(군 홈페이지 내 군정모니터 전용코너), 오프라인(군정모니터 전용엽서, 전화, 간담회)을 통해 총119건의 제보·건의를 했으며, 군은 읍·면 단위로 약 20여회 차례의 간담회와 군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이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횡성군은 도로·공사, 환경, 농업행정, 복지, 교통편의 등 총 70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했으며, 문화, 교육 등 총 15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행정의 시각이 아닌 군민의 시각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군민이 공감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했다는 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활동 우수 군정모니터 3명(둔내면 최재원, 갑천면 김진석, 공근면 김재우)과 행정절차 간소화 제도개선을 건의해군정에 반영된 제도개선우수 군정모니터 1명(서원면 이용우)을 연말 종무식 때 각각 표창할 예정이다.
송영국 자치행정과장은 “군은 소통, 공감 행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민중심의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