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충격 발언 "연기 항상 그만두고 싶은 생각 가지고 있어"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충격 발언

2015-12-29     이윤아 기자

'오마이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오마이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소지섭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2012년 진행된 영화 '회사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지섭은 "항상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요즘 배우들이 해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연기를 하면서 갇혀 있는 부분이 많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 힘들 때가 많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소지섭은 "물론 연기는 정말 좋아서 하고 있지만 항상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서는 소지섭과 신민아가 1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