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후보,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선거사무소 개소

대구 중남구 보육·아동복지 3대 총선 공약 발표

2015-12-29     이강문 대기자

배영식 전 의원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12월 29일 오후 2시 30분 봉덕3동 남구청 네거리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다.

배 전 의원은 "현직 기관단체장이나 사회지도층이 축사하고 주민들이 들러리를 서는 스타일의 개소식이 아니라 지역의 일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무실을 방문해 소통하는 형태의 개소식을 열겠다”고 밝혔다.

벌써부터 열린 개소식의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장애인, 저소득층 및 지역민이 직접참여하고 축사를 진행하며 함께 소통하는 신개념의 열린 개소식이 기대된다.

한편 내년 총선에 나설 중·남구 배영식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캠프에서 학대 아동에 대한 대책과 아동복지와 보육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배영식 전 의원은 선거 사무소 개소에 앞서 △대구에 학대아동전문센터 설립 △중·남구에 4곳 이상의 공립어린이집 설립 △대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전국 평균 수준인 6%로 확충(현재 2.5%)등의 보육과 아동복지 3대 공약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예린양 사건’으로 저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노했다”며 “손자와 손녀가 있는 할아버지로서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며 이와 같은 아동학대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