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원동력은 가족? "동생들의 한 마디가 위로가 된다"

남보라 원동력 고백 눈길

2015-12-28     문다혜 기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배우 남보라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남보라는 지난 2012년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당시 남보라는 "사소한 것에서 힘을 많이 얻어요. 예를 들어 저희 가족은 졸업식만 가도 북적북적하잖아요"라며 "만약 오디션에 떨어졌어도 혼자 있었다면 그런 시간들이 힘들고 좌절하고 그랬을 텐데 동생들이 '괜찮아 뭐 떨어진 게 한 두번이야?'이렇게 위로해주니 금방 잊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보라는 "어떻게 보면 다음 발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원동력과 같죠"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남보라의 넷째 동생 남 모군이 사망했다.

현재 남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