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연기보다 개인사로 주목받은 것? "웃어넘기기 힘든 아픔이었다"

남보라 개인사 주목에 대한 생각

2015-12-28     문다혜 기자

배우 남보라가 개인사로 인해 주목받았던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혀 시선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13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사실 연기자이기 이전에 개인사로 먼저 조명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주변의 관심이 달갑지 않았겠다"라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남보라는 "그 당시만 해도 방송이 너무 싫었다. TV 방송에 아예 나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라며 "'천사들의 합창'에 나왔던 아이가 연기한다고 하는 말들이 그 나이 때에는 웃어넘기기 힘든 아픔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보라는 "이후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연기활동을 중단했었다. 방송연예과에 가서 연기를 공부하기는 했지만 졸업할 때가 돼서는 '취직을 어디로 해야 하나'하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남보라의 남동생 남 모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보라의 넷째 동생인 남 모군은 최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