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민원처리 달인 5명 선정

올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을 위한 마일리지 평가 결과, 최우수공무원은 서장석 씨

2015-12-2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올 하반기 민원처리기간 단축에 기여하는 등 시민 만족도 향상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공무원으로 서장석ㆍ이소라 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올 하반기에 처리한 2일 이상의 모든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4800점의 높은 마일리지를 기록한 수도과 서장석 씨를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는 것.

또, 우수상에는 허가과 이소라(시설6급)ㆍ복지지원과 권기윤(사회복지 8급)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도시정책과 김민영(행정7급)ㆍ토지과 유재익(행정 9급)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 사무의 법정 처리일수에서 일찍 처리하여 남은 처리일수를 나눈 점수에 가점을 부여하고, 법정 처리일수에서 초과 처리한 일수를 나눈 점수에 감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특히, 마일리지 점수 상한제를 운영, 민원 1건당 10점을 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업무난이도가 높은 복합민원은 가중치 점수를 주어 형평성을 고려해 평가했다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민원처리기간이 법정 처리일보다 68.2% 단축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