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커플 댄스 정지원, 이영표 극찬 재조명 "일본 전 가슴으로 중계, 그게 통했어"
이승우와 커플 댄스 정지원 과거 이영표 극찬
2015-12-28 이윤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정지원 아나운서의 커플 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정지원이 과거 이영표의 해설을 극찬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정지원, 이영표, 조우종, 정준호,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지원은 월드컵 중계 전쟁에 대해 "내 주변 사람들도 처음엔 이 방송 저 방송 오가면서 봤다"라며 "그러다 일본과 코트니부아르의 경기를 보고 KBS에 정착했다고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정지원은 "이영표 위원이 가슴으로 중계를 했다. 그게 통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지원은 27일 진행된 홍명소 자선 축구 경기에서 이승우와 함께 커플 댄스를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