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시 주관 반부패·청렴 평가 수상구 선정

반부패 청렴 활동, 응답소 현장민원 등 2개 분야 실적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

2015-12-28     박성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주관 2015 반부패·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노력구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구로구는 “공직사회의 청렴 분위기 확산과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2,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청렴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청렴 시책 실적을 평가해 목표점수(80점) 이상인 자치구를 시상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치구 반부패 청렴활동,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등 2개 분야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자치구별 평가가 이뤄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렴 1번지 구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