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과거 조우종과 썸 해명 "아들같은 심정에 챙겨주고 싶었을 뿐"
정지원 조우종 썸 해명
2015-12-28 이윤아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지원이 조우종과의 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조우종이 출연해 정지원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조우종은 "정지원과 함께 찜닭을 먹으러 갔는데 살을 발라내더니 먹는 내내 나를 챙겨줬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우종은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있던 입사 동기가 아는 척을 못 하더라. 완전 그린라이트다. 계속 오해하고 있었을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고, 이에 정지원은 "아들같은 심정이 있어 챙겨주고 싶었다"라고 해명해 주목을 모았다.
정지원은 "난 20분 뒤 라디오 뉴스 스케줄이 있었고 조우종 선배는 혼자 밥 먹기 싫어하니까 빨리 고기를 잘라주고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러 가려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지원은 27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2015 연말 결선'에서 송해와 함께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