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데뷔 전 수입 무려 월 500만 원? "중부영업팀 판매 1등이었다"

'AOA' 초아 데뷔 전 수입 화제

2015-12-28     문다혜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초아의 데뷔 전 수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AOA' 초아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IPTV 영업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AOA' 초아는 "당시 중부영업팀에 속해있었는데 거기서 판매 1등이었다. 영업 잘하는 사람은 보통 개그 감각도 좋아야 하고 살갑게 대해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 했다"라며 "그렇지만 믿고 가입해주시는 분들이 감사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 물어봐도 끝까지 설명을 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초아는 "하루에 8시간 넘게 일하면 근로기준법에 어긋난다. 하지만 어차피 영업이고 내 건수니까 하루 12시간 일을 했다.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라며 "스무 살 때부터 1년 정도 했는데 쓸 거 다 쓰고도 2000만 원이 남더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7일 방송된 SBS '2015 SBS 인기대전'에서 'AOA' 멤버들과 함께 '심쿵해'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