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자선경기' 이승우, 상의 탈의한 채 운동 중? "어깨 깡패 탄생"
'홍명보 자선경기' 이승우 상의 탈의 인증샷 화제
2015-12-27 문다혜 기자
'홍명보 자선경기'서 결승골을 넣은 축구선수 이승우가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너 정우형의 가르침에 상체 깡패가 되어가는 중. 이런 좋은 사람&최고의 트레이너 형한테 배우고 있다 보니 몸이 하루하루 놀랍게 발전한다. 어느덧 정우형과 함께 한 시간이 4년째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추억, 정이 쌓여간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되고 함께 멋진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형은 최고입니다. 헬스계의 메시. 대한민국 최고. 형을 알게 된 건 큰 선물. 앞으로 더 공격. 멋진 남자. 피지컬 얘기 그만. 개미 먹는다고 부지런해지는 거 아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게재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 중인 이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승우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매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우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에서 경기 후반 결승골을 넣은 뒤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홍명보 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됐다.
'홍명보 자선경기'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과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