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 한국인 관광객 수 39% 성장 발표
2015-12-27 최자웅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은 올해 9월까지 마리아나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총 181,952 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2015년 1월에 마리아나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1,145명을 기록, 연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으며 2015년 4월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자 증가율이 86%를 기록하는 등 성장률 질주를 달렸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신동훈 차장은 “올해 제주항공의 사이판 추가 증편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의 일 2회 추가 증편 등 항공 시장의 적극적인 좌석 공급이 여행객 급증에 큰 발판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한국 시장을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여행객의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것이며, SNS 와 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