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예리 침대 폭로 "침대 위에 누울 공간 밖에 없어"
아이린 예리 침대 언급
2015-12-26 김효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제인 가운데, 예리의 침대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숙소에서 청소를 잘 안 하는 사람이 있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예리를 지목했다.
이어 아이린은 "예리 침대 위에는 누울 공간만 있고 그 외에는 다 짐이다"라며 예리의 청소 습관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예리는 "물건이 많은데 놓을 곳이 없어서 매번 침대에 놓는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아이린은 "이층 침대인데 자다 보면 매번 뭔가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특히 예리의 아래층에서 잔다는 조이는 "저는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MC 박보검과 함께 캐롤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