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독일의 매력적인 자연 여행지' 적극 홍보 나서
2015-12-26 최자웅 기자
독일관광청은 2016년 테마 캠페인 '독일의 매력적인 자연 여행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6개의 국립공원, 100곳이 넘는 자연보호구역과 15곳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 130곳 이상의 자연 지역이 마케팅 활동의 중심이다.
본격적인 마케팅에 앞서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지난해 260만 명의 유럽인들이 자연 경관을 보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다. 독일 토지 면적의 1/3 이상이 당국의 특별 보호아래 국립 자연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며 "이에 독일관광청은 지속 가능한 관광 목적지로 독일을 알리기 위해, 농촌지역 등에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