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박보영에 호감? "오빠랑 결혼은 별로야?"

'태양의 후예' 송중기 박보영에 호감 재조명

2015-12-25     문다혜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송중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늑대소년'의 주연 송중기 박보영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는 박보영에게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다.

당시 박보영이 "중기오빠는 정말 남자친구로는 좋아요"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고, 송중기는 "그럼 연애는 하고 결혼은 별로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송중기는 속풀이 시간 텐트 안에서 "보영씨는 저한테는 연락 안 하고 이광수씨한테는 연락하더라고요"라며 "광수한테 전화하면 보영씨랑 같이 있다고. 키만 큰데. 그러고 보니 나 광수한테 밀린 거야?"라고 말하며 한숨 쉬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중기는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