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남다른 능력? "여자 가슴 뽕인지 아닌지 난 알아"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남다른 능력 화제

2015-12-25     김지민 기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만년 백수 역할을 맡은 배우 심형탁의 남다른 능력이 화제다.

심형탁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여자 출연자들은 남자 출연자들에게 "여자 가슴사이즈를 딱 보면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딱 보면 안다. 사이즈보다는 뽕의 유무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형탁은 "바람이 불면 티가 속옷 사이로 살짝 말려들어간다"라며 "과하게 파인 옷을 입어 가슴골을 내비치는 사람은 가슴 성형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형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태호 역을 맡아 대학시절 첫사랑 모순영(심이영 분)과 러브라인을 그려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