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디스' 은혁, 규현 돌직구 "매력 있지만 얼굴만 보면 못생겼어"
'편지 디스' 은혁 규현 돌직구 눈길
2015-12-24 문다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편지가 공개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규현의 돌직구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9월 18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는 2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은혁은 '슈퍼주니어' 내 외모 순위에 대해 "내가 다른 팀에 가면 중간 정도는 할 것 같다. 그런데 '슈퍼주니어'라 하위 순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은혁은 매력이 많지만 얼굴만 보면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또한 신동도 "은혁이 나보다 잘생겼다. 하지만 내 몸무게를 가진 사람 중에서는 전세계에서 내가 스타일 1등"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3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은혁의 자필 편지가 게재됐다.
이날 은혁은 규현을 언급하며 "(군대에서) 막내로 지내다 보니 우리 막내 규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규현이는 막내인데 왜 버릇이 없을까?'"라고 말하며 규현을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