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 후보 김구라의 위엄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이란 노래로 친노세력 응원
MBC 방송연예대상에 유재석과 김구라가 유력한 후보자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재석은 년말마다 연예대상 후보자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유명인사이지만 김구라가 대상 후보자에 오른 것은 뒤틀린 한국 정치의 사생아를 보는 듯하다.
김구라는 막말과 욕설로 유명한 연예인이다. 2004년 노무현 패거리가 등장할 당시 김구라는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이란 노래로 친노세력을 응원했다. 김구라가 황봉알 등과 함께 부른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이란 노래는, 이승만 박정희 등, 유력한 보수 정치인들에 대해 실명을 거론하며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허위 사실을 유포한 노래였다.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 를 불러 대한민국을 모독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구라는 마이너 인터넷 방송을 전전하다가 공중파로 진출하여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김구라는 인터넷 방송에서 실명을 거론하며 허위사실과 음담패설로 동요 연예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내용은 인터넷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
예전에 심현섭이란 개그맨이 있었다. 심현섭은 김대중 정권 시절 이회창 지지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좌익들의 공격을 받았고 방송계에서 쫒겨났다. 그후로 다시 심현섭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역사를 비하하며 노무현의 잡견 역할을 했던 김구라는 보수정권 치하에서 연예대상 후보로 물망에 올라있다. 청산가리를 먹겠다며 광우병 선동을 하던 여배우 김규리(김민선)도 여전히 잘나가고 있고, 반역단체인 범민련에 단골로 기부했던 문근영도 티비에 잘만 나오고 있다.
퇴출되었어야 할 연예인들이 퇴출이 되지 않고, 오히려 김구라 같은 경우는 연예대상의 유력한 후보자로 올라있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방송계는 여전히 좌익판이라는 확실한 사실은 대한민국이 여전히 빨갱이 세상이라는 말과 다름이 없는 말이다.
김구라의 어록을 살펴 보자. 이 정도는 되어야 대한민국 방송연예대상 후보자에 등극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뒤틀린 현실도 피부로 느껴보자. 김구라의 어록이 하도 많아서 일부만 발췌했고, 연예인의 실명은 일부 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