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영유아 전용 자연놀이공간인 ‘이수자연놀이터’ 준공식 개최
2015-12-23 허종학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영유아 전용 자연놀이공간인 ‘이수자연놀이터’ 준공식을 개최 했다.
이수자연놀이터는 남구가 올해부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노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10월 21일 착공해 지난 20일 완료했다.
놀이터(면적 3,072㎡)에 설치된 모든 시설물은 자연소재를 이용하였으며 주요시설로는 ▲베짱이놀이대 ▲무당벌레그네 ▲시소 ▲개울건너기 등 놀이시설과 ▲모래놀이터 ▲통나무걷기 ▲줄타고오르기 ▲나무잡고오르기 ▲로프극기훈련 ▲이수삼산등산코스 등 자연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야기쉼터, 그네의자, 음수대, 먼지털이기 등이 설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에는 인근 삼산수목학습원에 수목도서관을 설치하고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자연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이곳 놀이터는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면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도심속 최고의 놀이공간이며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