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가심사 · 일상감사로 132여억 원 예산 절감

2015-12-23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2010년부터 이달까지 계약원가심사, 일상감사를 통한 원가산정 적정성 검토 등으로 132억 원의 예산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366건에 28억2천200만 원으로 원가심사 251건에 8억원, 일상감사 115건에 20억2천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주시는 종합공사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제조구매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에 대해 계약사전심사로 사업비 과다 계상 등을 세밀히 검토했다. 이에 따라 예산절감은 과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및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심사로 부실공사 예방과 건전한 재정운영의 효과를 거뒀다. 

경주시 최해열 감사담당관은 지난 4월 원가심사 및 일상감사 업무담당자 교육을 통해 “자발적이고 사전 예방적인 원가심사제도로 창의적인 심사기법을 지속 발굴하여 투명한 시정확보와 예산절감 등 지방재정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