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5-12-23     서성훈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해 동안 각 시군이 추진한 중소기업육성시책, 기업 애로해결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영천시는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2010∼2014)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운전자금 지원, 기술인증수수료 지원, 여성기업인 경영연수지원 등 지원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또 지난 7일 ‘시장과 여성기업인의 속 시원한 맞짱 대담’ 개최 등 기업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외국인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활동 결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외국인투자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코트라 초청 팸-투어 개최 및 중국 황화시 인민대표단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으로 투자유치 부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4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항공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의 최적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