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지원청, 인문학 공감 콘서트
인문학 공감콘서트로 지역사회와 하나 되다.
2015-12-23 현종열 기자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은 지난 22일(화) 소통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인문학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행복전도사로 알려진 인하대 최원영 교수와 함께 한 이번 콘서트에는 강화 관내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을 가득 채웠다. 정원화 교육장의 겨울을 맞는 따뜻한 시 낭송으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인문학과 감성에 물들게 했다.
‘진정 변하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공감 콘서트에서 최원영 교수는 우리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는 존재의 마음을 인식하는 것에서 행복이 시작된다고 하였다. 물질적 소유와 사회적인 성취로 가득한 교만한 마음을 인식하고, 명상과 반성의 마음의 산책, 절대 겸손을 통해 이를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또한 행복 전도사로서 행복에 이르는 세 가지 방법으로 오감을 통해 행복을 표현하기, 의미 있는 일로 행복 맛보기, 몰입을 통해 행복 느끼기를 실천해 보도록 제안하였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로 문화예술의 소외된 지역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너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사고방식, 그 곳에서 아름다운 언행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