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교, 청소년 범죄 예방 ‘청소년의 날’ 운영
청소년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올바른 가치관 고취
2015-12-23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지난 12월18일(금)을 ‘청소년의 날’로 정하여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식을 개최하였다.
‘청소년의 날’행사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에게 청소년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6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진산하모니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혜숙 교장선생님의 축사 후, 예비 6학년 졸업생 대표가 청소년 서약서를 낭독하며 졸업생 전체가 청소년으로서 스스로에 대한 아홉 가지 서약을 다짐하였다.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재학생의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에 대한 진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희망꿈나무에 꿈에 대한 다짐과 미래의 모습을 적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가했던 6학년 이○○ 학생은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신‘한계를 넘어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중학교 진학과 꿈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의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음주, 흡연, 따돌림, 자살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고취시키고 진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 인천진산초등학교의 ‘청소년의 날’ 행사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