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 일반 패스트푸드와 차별화?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길래"

쉑쉑버거 차별화 재조명

2015-12-22     문다혜 기자

쉑쉑버거가 일반 패스트푸드와 차별화를 선언했다.

쉑쉑버거 CEO 대니 마이어는 지난 2013년 8월 한 방송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앵커는 "미국의 버거산업이 무려 700억 달러의 규모인데 그 중에서 어떻게 하면 눈에 띄나요? 쉑쉑은 어떻게 차별화를 하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쉑쉑사 CEO 랜디 가루티는 "처음 쉑쉑을 만들었을 때 벌써 9년 전이네요"라며 "패스트푸드가 망쳐놓은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패스트푸드는 원래 친구들과 차를 타고 함께 오는 곳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얼마나 빨리 칼로리를 채울 수 있는가가 되어버렸어요. 얼마나 빨리 왔다가 나가는지 되도록이면 들어오지도 않게 만들었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쉑쉑은 이것을 바꿔놓았다. 얼마나 신선할 수 있는지, 맛있을 수 있을지로. 함께 와서 먹을 수 있도록. 그것이 쉑쉑이 한 일이다. 사람들도 그것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요즘은 소셜미디어와 순간적인 만족감만 넘쳐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함께 와서 즐기는 것을 찾는데 쉑쉑이 그런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라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