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크리스토퍼 37기 이웃돕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이웃돕기 실천
2015-12-22 이호남 기자
오산대학교 크리스토퍼 37기(회장 이용석)는 지난21일 연말을 맞아 남촌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8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4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크리스토퍼에서는 지속적으로 사회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남촌동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용석 회장은“추워지고 있는 날씨 속에서 지역민 모두가 부족함 없이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심흥선 남촌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온누리상품권으로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과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