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한기동 수채화전 성료!
한 화백, 전시회 수익금 전액 정안지역 저소득층 돕기 성금으로 기탁
2015-12-22 한상현 기자
공주 정안지역민들을 위한 서양화가 한기동 화백의 수채화전이 정안면사무소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정안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정안면 인풍리에 거주하는 한 화백(60세)이 한 해 동안 틈틈이 정안지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화폭에 담은 총 25점을 전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제문화제 알밤조형물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각종 행사가 열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는 한 화백은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180만 원) 정안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의 난방비를 위해 써달라고 기탁,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작품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오명규 정안면장은 "이번 계기로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를 정안면사무소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