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중 성동구가 최우수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한부모가족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 자치구우수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2015-12-22     심상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실시한 ‘2015 자치구우수사업평가’에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12월 23일(수)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2015 자치구우수사업평가’는 기존의 건강가정 사업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한 서울가족학교, 한부모가족사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방안 모색 및 우수사례를 발굴·확대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시행 사업 중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투입, 활동, 산출, 성과환류, 행정기반체계 등의 5개 평가영역으로 나누어 서면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성동구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에 대한 편견 없는 인식 제공과 한부모가족의 가족 건강성 증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부모가족사업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한부모 이해교육’,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숙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2015년 새롭게 시작한 한부모가족 사업은 그동안 축적된 우리 센터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모든 가족이 편견 없이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준 센터 직원여러분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건강가정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성동구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가정법원 외부상담기관 4년 연속 지정(2015),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 3년 연속 인증(2015), 전국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평가 우수상(2015)등 성동구 가족복지 수행기관으로서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타 센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02-3395-9447)로 하면 된다.

[성동구 무학로 6길 9(홍익동373-1), http://sdfc.family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