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제2회 감동캠프 개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정의 행복을 만드는 데 학교가 큰 역할해

2015-12-22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는 지난 12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3시 30분까지 76명의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제2회 청소년 감동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는 지난 7월에 실시한 첫 감동 캠프에 호응이 좋아 2학기를 마무리하며 2회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2회 캠프는 토요일에 실시되어 아버지들이 참여도가 높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가족 행사의 면모를 갖추었다.

또 책자를 제작하여 ‘사랑의 글쓰기’ 등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책자(VISION BOOK)에 적어 이 날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했다.

2학년 김아림 학생은 “평소 엄마에게 쑥스러워서 애정 표현을 잘하지 않았는데 오늘 허깅이나 마음 편지 교환을 하다 보니 어색하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오늘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창식 교장은 “가정의 행복이 학교와 사회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정의 행복을 만드는 데 학교가 큰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