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남다른 이상형 "김종국 키만한 사람, 178cm 이상"

터보 김정남 남다른 이상형

2015-12-21     이윤아 기자

15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한 터보의 신곡 '다시'가 화제인 가운데, 터보 멤버 김정남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정남은 "장윤주가 이상형이다"라며 "나보다 키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정남은 "항상 내 옆에 김종국이 있어서 그런지 김종국 키만한 사람을 좋아한다. 난 176cm이고 김종국은 178cm이다. 그 이상의 여성분이 좋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정남은 "장윤주는 그 정도로 키가 크진 않을 것이다"라는 DJ 김창렬의 말에 "그러냐. 그럼 죄송하지만 헤어져야겠다"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1일 자정에 공개된 터보의 신곡 '다시'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