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조양병원 유관기관 합동소방특별조사 실시

2015-12-21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21일 13시 조양병원에서 원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였다.

요양시설은 대부분이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어, 화재발생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노약자로 대부분 초기 화재 발생시 요양병원 관계자등에 의한 초기 소화가 중요하므로 화재가 취약한 겨울철기간동안 자율안전점검 및 소방훈련, 교육 등의 강화가 필요하다 사료되어 유관기관 합동소방특별조사로 전기와 가스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수용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화재 인지 교육 및 피난훈련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관계자에게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소급적용대상 조기설치 유도, 병원특성에 따른 소방계획서 작성 및 자위소방대원 교육훈련, 원주소방서 자체 제작 “비상구 폐쇄/잠금 금지”픽토그램 부착을 지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