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배우 그만두고 PD 시험 본 이유? "주차장서 야한 행동 했다고…"

권오중 PD 시험 언급

2015-12-21     김효진 기자

배우 권오중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PD 시험을 본 사연이 눈길을 끈다.

권오중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춤을 잘 추는 대학생 역할로 데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오중은 "이후 PD 역할인 주인공 섭외도 들어왔다. 그때 코디, 매니저가 없어 아내와 함께 다녔다. 사람들도 아내가 내 여자친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났다. 우리가 주차장에서 야한 행동을 했다는 거다. 그래서 방송이 잔인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중은 "방송을 그만둘 생각으로 MBC PD 시험을 봤다. MBC 드라마를 찍은 후라 뽑아줄 줄 알았다"며 "그런데 필기에서 떨어졌다. 너무 어려웠다. 다시 볼 생각도 안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오중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들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