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중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 '수제만두-찐빵 과정' 2016년 1월 4일 개강

한국만두와 중국만두를 5일에 걸쳐 실전에 활용 가능한 기술과 노하우 전수

2015-12-21     양승용 기자

만두는 사계절 상관없이 인기가 높은 메뉴이지만, 특히 추운 겨울에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메뉴이다. 시장에서 상인들의 후한 인심으로 즐겨먹던 만두는 이제 그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대기업에서는 너도나도 만두 완제품을 판매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나마 다른 메뉴에 비해 만두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가 많지 않은 점은 만두만을 위한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면 이미 오래 자리를 잡고 있었거나 혹은 주위에 입소문이 나서 손님이 자주 찾지 않고서는 만두 단일 메뉴로 운영하기란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다.

일식중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는 이미 ‘수제만두&찐빵’ 전문 과정을 고객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그 동안의 고객 형태와 관심도에 대한 결과를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만두 전문점을 운영 중인 분들이 저희 수제만두 과정을 많이 찾아주셨다. 그 이유는 만두는 대부분 대량으로 만들어야 그 주문에 대한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데, 메뉴 개발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기는 생계에 있으면서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한국만두와 중국만두를 5일에 걸쳐 실전에 활용 가능한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길 원하는 분들의 방문이 많았다”며 만두집 사장들의 방문 및 문의가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만두 과정에 대한 문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이뤄질 정도로 만두 속과 만두피에 대한 맛있는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중식창업전문 선생님과 국가공인조리기능장 선생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고 했다”며 해외에서 문의가 그 뒤를 이은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만두집에서 보기 힘든 중식 만두 메뉴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하며, 특히 찐빵(또우샤따바오)의 인기는 높다고 한다. 수제만두&찐빵 과정은 2016년 1월 4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동원스시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