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충격 발언 "탈퇴 후 대인기피증+게임 중독"

김정남 과거 발언 재조명

2015-12-21     이윤아 기자

3인조로 다시 뭉친 그룹 터보가 신곡 '다시'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터보 김정남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모으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터보 탈퇴 후 처음에는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남은 "그러나 해방감은 곧 사라지고 내 스스로 뭘 하며 살아야할지 결정을 못 하겠더라"라며 "당시 대인기피증은 기본이었고 TV 같은 것도 못 봤다. TV 속 스타들을 보면 상실감이 더 커졌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정남은 "게임이 제 마음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게임을 하면서 더 병이 들더라. 마비가 오는 등 몸이 더 안 좋아졌다"라며 게임 중독에 걸렸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터보는 21일 0시 '다시' 등이 포함된 정규 6집 '어게인'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