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배움 중심 수업 공개

수업의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배움에 이르는 과정을 서로 살펴보는 수업 가져

2015-12-21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은 지난 12월 18일 전교사를 대상으로 U-모둠실에서 배움 중심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

2학년 10반 역사 수업을 전교사에게 공개하여 수업의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배움에 이르는 과정을 서로 살펴봄으로써 함께 수업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경아 교사의 수업은 조선후기 세도정치의 결과를 학생 스스로 찾아 시장에 내다파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배움이 일어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참관 교사들은 “ 한 명도 소외된 학생 없이 그날 배운 내용을 친구들이 지식 시장에서 서로 설명하면서 즐겁게 수업을 진행하여 인상 깊었다.

특히, 조선 시대 역사를 현대와 유럽 사회 문제까지 연계하는 창의적 수업을 운영하여 본보기가 되었다”며 본인 수업에도 응용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창식 교장은 “ 배움 중심 수업은 학생 중심이 되어야 하며 화려한 기술보다 학생이 배움을 즐길 줄 알아야 하는 만큼 수업을 디자인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