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과거 자살설 해명 "어머니 울면서 전화해, 해명할 방법 없었어"
'런닝맨' 채연 과거 자살설 해명 재조명
2015-12-21 이윤아 기자
'런닝맨' 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채연이 자살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채연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채연은 "중국 활동을 하던 중 집에 있던 제가 자살을 했고 그걸 매니저가 발견했다는 내용이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채연은 "놀란 가족들에게서 전화가 계속 오더라. 심지어 어머니는 울면서 전화를 했었다. 해명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SNS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12년 4월에는 채연이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채연은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과거 김종국과의 예능 속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