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현, 실제 성격은? "자학 심하게 해"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실제 성격
2015-12-20 이윤아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지연의 자신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당시 차지연은 자신의 무대에 대해 "불만스럽다. 망언이 아니라 진심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겉으로 밝은 게 가식이 아니고 저 자신이 맞는데 이면에 저는 어둡다"라며 "자학을 심하게 한다. 외모나 실력 같은 콤플렉스다. 다이어트도 그래서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차지연은 "'키가 참 크네요?'라는 얘기를 들으면 가볍게 넘기고 나를 사랑해주면 되는데 그게 콤플렉스로 변해서 날 움츠러들게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출연해 '담배 가게 아가씨'로 19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