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년 연속 '청렴' 대표기관으로 인정 받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5년 자치구 반부패·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
2015-12-20 박성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5년 자치구 반부패·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
구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청렴' 대표기관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사는 자치구의 부패방지 시책 및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등 2개 분야를 평가하여 청렴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치구 반부패·청렴활동 평가'는 자체감사활동 실적, 청렴 인프라 구축 실적을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은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실태, 살피미 운영실적, 참여 노력도를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감사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직무종합감사'를 전격 도입, 운영했으며 과장급(5급) 이상에 실시하던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팀장급(6급)까지 확대하는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투명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평가의 주요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청렴한 용산’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