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확대

세종시 고운ㆍ아름ㆍ종촌ㆍ도담ㆍ어진동 등 버스정류장 40곳에 안내단말기 추가 설치

2015-12-20     한상현 기자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인 도담동, 아름동 등 버스정류장 40곳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추가로 설치될 계획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종시 고운ㆍ아름ㆍ종촌ㆍ도담ㆍ어진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4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는 것.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행복도시 3ㆍ4생활권(세종시 대평ㆍ보람ㆍ소담ㆍ반곡동) 71곳의 버스정류장에도 입주 시기에 맞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행복도시에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지·간선 버스 등 104곳의 버스정류장에 실시간으로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박희주 행복청 도시공간정보팀장은 "실시간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추가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70%의 친환경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