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규 동대문구의장,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참석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동대문구 만들기 위해 앞장

2015-12-20     박성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수규 의장과 의원들은 12월 18일 11시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동대문구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5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활 자립을 위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대한적십자봉사회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재활증진에 이바지한 장애인 1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장애인 단체 및 기관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 전달식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수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오신 장애우 여러분들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말한 뒤 “우리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은 2012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안' 등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활동지원 급여 제공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장은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며 "2016년에도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의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