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환경정화·연탄배달 등 나눔토 봉사활동

2015-12-20     서성훈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임직원, 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난 19일 ‘나눔의토요일(이하 나눔토)’ 봉사활동을 맞아 ‘환경정화 및 연탄배달 등 겨울나기 지원’을 테마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정섭외그룹, 예비군연대, 행정지원그룹, 역사관, EIC기술부 직원들 50여명은 연합으로 경주소재 동리목월문학관 일대에서 문학관자료 정리 등과 같은 문화보존 및 문학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산기술부 직원 30여명은 도구리 한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노후 창호교체,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을 통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열연부 직원 30명은 청림동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이 늘 이용하는 도서를 정리했다. 또한 주방의 냉장고와 주방식기류 등을 깨끗이 씻고 건조시켜주었으며, 추운날씨에 많이 사용하는 온풍기, 전열기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냉연부 직원 20여명은 이날 제철동, 청림동 등 포항제철소 주변 6개동에 사는 불우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도금공장 직원들의 온기 어린 성금으로 구입된 것으로 봉사활동의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한편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된 ‘나눔토’ 봉사활동은 포항지역에서 월평균 2,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출자사, 공급사 등으로 확산돼 대표적인 포스코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