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문자로 "형 미친 듯이 할게요, 마지막 숨 끊기는 날까지"
유재석 하하 문자 메시지 재조명
2015-12-20 홍보라 기자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이 도망자금이 3만 원이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과 부산 경찰 간의 추격적인 '무도 공개수배'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제작진이 제공한 체크카드에 들어있는 돈이 3만 원 뿐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며 김태호 PD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새삼 화제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유재석과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유재석은 하하를 향해 "동훈아 고생 많았다. 내일부터 우리 또 달려보자 죽을 때까지. 우린 끝까지 서로 믿고 간다. 알았지?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형 미친 듯이 할게요. 뜨겁게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마지막 숨 끊기는 날까지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이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눈물나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