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남편' 원빈, 도라지 담배 피웠다? "세련된 외모와 다른 담배 취향"

'이나영 남편' 원빈 도라지 담배 눈길

2015-12-19     문다혜 기자

배우 이나영 남편 원빈의 과거 담배 취향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잇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과거 방송된 E채널 '포커페이스'에 출연해 "신인이었던 원빈과 함께 연극에 출연하게 돼 공연 연습으로 몇 달 동안 동고동락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강원도에서 상경한 원빈이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주로 피우던 도라지 담배를 피웠다"라며 "그 이후 원빈을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지금도 원빈을 보면 도라지 향이 느껴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원빈은 영화 '아저씨' 촬영 도중 아역 배우였던 김새론을 위해 금연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이나영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