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장영란에 일침 "동창친구를 밥벌이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곽정은 장영란 일침

2015-12-19     홍보라 기자

'마녀사냥' 곽정은이 "글을 쓰기 위해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서 서인영에게 "남자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칼럼에 있는 내용은 상상으로 쓰는 거냐. 진짜 경험에서 나온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곽정은은 "상상만으로는 그렇게까지 쓸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마녀사냥' 곽정은이 장영란의 발언에 일침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녀사냥' 곽정은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 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장영란은 1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 그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며 "곽정은이 그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