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사과기술 전문교육으로 명품화 기반마련

2015-12-1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일 동안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횡성 지역은 현재 사과 재배면적이 5ha로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며, 향후 5년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사과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농업연구원 류병욱 강사를 초빙해 사과재배를 위한 예정지 관리와 묘목고르기, 식재하는 방법, 사과 수형 만들기(전지), 병충해 관리, 고품질 사과 만들기 등  기초부터 고급과정을 실시해 기존 사과재배 농가는 물론 내년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과재배 농가들에게 사과농사의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횡성사과 명품화 기반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사과재배를 75농가 25ha로 확대하고, 향후 5년 동안 100ha이상 확대 재배해 사과의 주산지로 부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