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5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 참석

2015-12-18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201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여성가족부 주관「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다.

원주시 관내 기업체인 「유성씨엔에프」와 「크린」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시 융자한도 우대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보증심사 시 보증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32개 기관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 복지포인트 지원,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이용률,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