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성실함 인증? "애인이랑 5년 동안 두 번 놀러 가"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성실함 인증 눈길
2015-12-18 문다혜 기자
웹툰 '마음의 소리' 1000회를 맞아 작가 조석의 성실함 관련 일화가 시선을 끌고 있다.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굉장히 독창적이고 그런 건 아니다. 천재라서 척척 이야기가 나오는 타입도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석은 "다만 남들보다 좀 더 성실한 것 같다. 다만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친구들이 밥 한 번 먹자고 해도 난 너무 바쁜거다. 지금 일을 안 하면 늦으니까"라며 "여자친구랑 5년 만났는데 어디 놀러간 게 두 번, 그것도 연애 초반"이라 고백했다.
또한 조석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일에 있어 시시하게는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인기는 남이 주는 거잖아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건 만화밖에 없으니까 그건 열심히 해야죠"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조석의 작품 '마음의 소리'가 1000회를 맞이했다.현재 조석의 '마음의 소리' 1000회 소식에 팬들은 앞다투어 축하 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