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겨울철 소방용수시설 집중 관리에 나서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과 병행 오는 연말까지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2015-12-18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가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과 병행 오는 연말까지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소화전 또는 소화용 방화 물통의 흡수구나 흡수관을 넣는 구멍으로부터 5m 이내에 주·정차 된 차량'으로 소방용수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위반차량을 중점 단속한다.

소방용수시설은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시설로서,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용수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가 지연되고 인접 건물로 화재가 확대 되는 등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은 화재진압에 있어 절대적인 요인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소방용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