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알고 보니 돌직구 끝판왕? "아, 가식쟁이 진짜"

고소현 돌직구 눈길

2015-12-18     문다혜 기자

'신화' 이민화와 결별 소식을 전한 모델 고소현의 성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고소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서 캄보디아 촬영 도중 동행한 모델 강초원과 갈등을 빚었다.

당시 고소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드러냈다.

고소현은 "초원이는 캄보디아에 제가 아플 때 관심도 안 가지다가 스태프가 잠깐 왔더니 그때 옆에 오더라. 아, 가식쟁이 진짜"라고 말했다.

이날 고소현은 다른 출연자에게도 강초언을 언급하며 "어제 밥 먹을 때 내가 급하게 먹는 걸 싫어하더든. '초원에 천천히 먹어봐'라고 했더니 표정이 확 굳더라"고 전했다.

한편 고소현은 이민우와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 지난 7월 동반 여행 사진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을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