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서울대 합격생 선배의 고교 생활

멘탈 관리법, 비교과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까지 세세한 고교 생활 설명해 줘

2015-12-18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은 지난 16일(수) 2,3교시에 全 학생을 대상으로 ‘부원여중 출신 서울대 합격생 선배가 들려주는 고등학교 생활 노하우’를 들어보는 진로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진로 특강은 부원여중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강경흔, 김아린 학생이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본인들의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두 학생은 목표 세우기 및 멘탈 관리법, 비교과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까지 세세한 고등학교 생활 과정을 설명하여 진로 진학에 고민이 많은 후배들에게 큰도움을 주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학생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핸드폰 관리나 선행학습, 문·이과 선택 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꾸며져 평소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부원여중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학생회장 경어진 학생은 “ 평소 학원에서는 선행학습을 강조하는데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 수업 시간을 잘 관리하고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어요”라며 ‘선배들의 진로·진학 노하우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임창식 교장은 “ 질의·응답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다양한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이 진로 진학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밝은 미래 설계를 위해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