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사협회,‘제3회 인천사회복지사의 밤’ 갖다
지역사회와 시민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축복 있기를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우옥란)는 12월 17일(목)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박남춘 국회의원, 이청연 교육감 등 주요 내빈 인사와 인천지역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실천과 사회복지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제3회 인천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최준영 작가의 인문학 강좌를 했다.
이번 강좌를 ‘사랑이다’라는 주제로 시작한 최 작가는 ‘인생은 B(birth=탄생)로 시작해 D(Death=죽음)으로 끝나는데 그 중간에 C(Choice=선택)가 있다. 이 C는 쵸이스로 선택은 여러분들이 택한 복지사로서 사랑을 베풀고 있음이다’라며 격려와 함께 마음에 와 닿는 강의를 했다.
이어 황우여 장관과 이청연 교육감, 박남춘 의원의 축사가 있었고, 회원 6명에게 평생회원패 전달 수여와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만찬으로 복지사들의 한해 노고를 위로했다.
사회복지 유공자로는 인천시장상에 △성촌재단 유창호, △사회복지협의회 김태호, △부평종합사회복지관 이미선이 수상 했고, 시의장상에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김 설, △아동종합복지센터 김경미, △파인트리홈 주영현에게 수여됐으며,사회복지협의회장상에는 주은혜,최세영, 복지사협회장상에는 정득기,김아라에게 주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 우옥란 회장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2만 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 회원중심의 협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 라는 격려로 한해 마무리 인사말에 갈음했다.